도판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측면과 후면을 구축할 수 있었다....
(‘분황사천수대비 맹아득안(芬皇寺千手大悲 盲兒得眼) 중) 긴 한숨에 어깨까지 내려갔다....
‘콤메디아 델라르테 등 새 연작과 함께 돌아왔습니다....
아니면 쳇바퀴 돌듯 살아서일까....